수요일, 6월 07, 2006

기업의 마인드

2006.06.07

도아 :: 네이버의 상식을 배웠습니다.(2005.12.14)
을 보게 되었는데 다시한번 '우리는 기업의 무엇을 보고 결정해야 되는가.'라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원치적으로는 아무리 휼륭한 기술과 제품을 가지고 있어도 그 기업의 마인드가 나쁘면 그 회사의
물건을 안사고 사용을 한해야 되는데,
현실은 도리어 기술과 제품만 좋으면 마인드는 당연히 용서된다는 식이니,
한시스러울 뿐입니다.
기술은 발전할 가능성이 있지만 마인드는 변하기 어렵죠.

모든 일은 생각이 중요합니다. 소비자를 위할줄 아는 기업이 잘되어야 합니다.
그 조금만 불편의 감소가 큰 이익을 가저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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