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8월 05, 2006

일상잡담

2006.8.5 해뜬후 11:28

어제밤에 친구랑 피시방가서 밤샘을 하던중
지갑을 도둑 맞았습니다.
새벽에 피곤해서 잠시 졸았는데 그사이에 가지고 간 것같습니다.
지갑은 피시방 화장실에서 알바생이 발견해서 찾아주더군요.
안에 돈 2만원만 들고 가고 나머진 이상이 없는 것 같았지만,
은행 보안카드도 같이있어서 새로 발급받아야할것 같습니다.
일진이 않좋네요.






지구평화 우주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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