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8월 29, 2006

2006년 8월 29일

2006년 8월 29일 해뜬후 12:04

치아
http://orthodontic.co.kr/dental.htm의 이미지


저번주 토요일(26일)에 아가 아파서 치과에 갔더만 난리다. 1개는 신경이 완전 골마서 고름이 차있다고 하고, 썩은 이가 6개... 스켈링 까지 도합

74만원..

돈이라는 놈은 내손이 붙어 있을때가 없구나...

치료가긴은 2주, 보름정도 걸린다구요.

치아 관리 잘하세요~

금요일, 8월 25, 2006

2006년 8월 24일

2006년 8월 25일 해뜨기전 12:26

오늘 한일

1. 알바( 책상옴기는 잡일)
2. 컴퓨터 오락


하루 일과 정리를 너무 늦게 하는 것 같군요. 다음부터는 그 날이 지나기 전에 적어야겠네요. 아르바이트 할때 요즘은 자꾸 힘든 일만 시커서 근육통이 있습니다. 여기저기가 아프네요.

목요일, 8월 24, 2006

인용구 설정 연습

인용구

인용구1


인용구는 다른 말을 인용하기 위해 쓸 것이고
인용구1은 중요한 내용이나 강조할 것 등 내 말을 쓰기 위한 것

2006년 8월 23일

2006년 8월 24일 해뜨기 전 12:53

오늘 한 일

1.알바 (일찍 마칠 것을 늦개 보내 줘서 짜증남)
2.데이트 (저녁 먹고 커피숍에서 네모네모로직)

역시 별로 한 일이 없습니다.

수요일, 8월 23, 2006

2006년 8월 22일

2006년 8월 23일 해뜨기전 2:22

한글 Blogger 업데이트 정보에서 오답노트: 오늘 한 일 3의 글의 보고 나도 하루의 일을 기록하면 좋게 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정확하게는 이 블로그의 목적이었던 나의 기록이 떠올랐다.

어제(22일)한일

1.아르바이트에서 중노동작업
2.여자친구랑 피자헛에서 맛있는 피자 먹기

한 일이 별로 없군요.

월요일, 8월 14, 2006

[일상]2006년 8월 14일

2006.8.14 해뜬후 2:19

어제 부모님이 오셨어 집안 대청소를 했다.
돼지우리가 사람 사는 대로 변했다.

이렇게 놀라울 수가!

단 하루 만에 이렇게 변하다니
내가 얼마나 게으른지 알 수 있는 날이다.

오늘의 한마디 시간은 많다. 부지런히 살자!

수요일, 8월 09, 2006

[감상]도피성 조기 유학 '성공기'입니다.

2006.08.09 해지는 6:48

다음(daum)에서 pooshka님의 [도피성 조기 유학 '성공기'입니다.]라는 글을 읽었다.
그리고 나서, 난 정말 좁은 세계에 살고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글의 내용중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저는 고교시절부터 친구들과 술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술집에서도 여자/축구/음악/영화 얘기 아니면 대체로 이런 쪽으로 대화가 많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전 역사공부를 술집에서 친구들과 했다고 지금도 말합니다. 제가 생각지 못한 점들이나 제 견해의 오류등을 친구들에게 지적당하며/말싸움을 하며/토론을 하며 역사를 비판적으로 보고 글쓴이/화자의 논지를 빨리 파악하는 훈련이 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학교의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술자리의 이야기 주제는 '우리학부의 현 상태(고학년, 저학년의 불화(?) 학부생의 단합)에 대한 한탄등, 그런한 이야기였죠. 또한 이부분을 읽으면서 제가 평소에 이야기하는 주제는 '게임'에 관한 것입니다. 늘 사교성이나, 말주변에 관한 문제를 많이 듣곤 했는데, 생각해보니 머리속에 듣것이 대부분 '게임'에 관한 것이니 당연히 의사소통에 문제가 많을 수 뿐이 없겠더라고요.
조금더 머리속에 많은 것을 집어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덧붙여서 요즘 컴퓨터를 많이 하니깐 눈이 침침해지는 것 같더군요. 일도 컴퓨터, 노는것도 컴퓨터, 공부도 컴퓨터. 컴퓨터를 조금 줄여야겠습니다.





지구평화 우주정복

토요일, 8월 05, 2006

방명록 개설하다.

2006.08.05 해지는 4시13분


NKOKON's log #2: [blogspot] 네이버 방명록, 블링크로 기능 덧붙이기

위 블로그를 보고 저도 방명록을 개설해봤습니다.
blogger의 기본 기능만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코멘트로 글만 남기는 단순한 방명록 입니다.^^

일상잡담

2006.8.5 해뜬후 11:28

어제밤에 친구랑 피시방가서 밤샘을 하던중
지갑을 도둑 맞았습니다.
새벽에 피곤해서 잠시 졸았는데 그사이에 가지고 간 것같습니다.
지갑은 피시방 화장실에서 알바생이 발견해서 찾아주더군요.
안에 돈 2만원만 들고 가고 나머진 이상이 없는 것 같았지만,
은행 보안카드도 같이있어서 새로 발급받아야할것 같습니다.
일진이 않좋네요.






지구평화 우주정복

수요일, 8월 02, 2006

[컴퓨터]win98, 포르세스관리자

2006.08.02 해지는 6:27

윈도우 98용 프로세스 관리자 입니다.
windows98은 Process의 관리가 불편한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http://download.msn.co.kr/Review.html?cat=002&no=7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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