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14, 2006

[일상]2006년 8월 14일

2006.8.14 해뜬후 2:19

어제 부모님이 오셨어 집안 대청소를 했다.
돼지우리가 사람 사는 대로 변했다.

이렇게 놀라울 수가!

단 하루 만에 이렇게 변하다니
내가 얼마나 게으른지 알 수 있는 날이다.

오늘의 한마디 시간은 많다. 부지런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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